사회 문경서 펜션 화재…일행 7명 중 2명 부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8-01 08:26 수정 2025-08-01 08: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8/01/20250801500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오전 1시 6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투숙객 2명이 화상과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화재 당시 펜션에는 부상자 2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문경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