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펜션 화재…일행 7명 중 2명 부상

문경서 펜션 화재…일행 7명 중 2명 부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8-01 08:26
수정 2025-08-01 08: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오전 1시 6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투숙객 2명이 화상과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화재 당시 펜션에는 부상자 2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