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염 속 활짝 핀 빅토리아 연꽃 입력 2025-09-03 17:33 수정 2025-09-03 17: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9/03/20250903500248 URL 복사 댓글 0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경남 함양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