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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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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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