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양주 사고 추가 붕괴위험···경찰, 현장 합동감식 실시

[포토] 남양주 사고 추가 붕괴위험···경찰, 현장 합동감식 실시

오세진 기자
입력 2016-06-02 11:29
수정 2016-06-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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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합동감식대원
준비하는 합동감식대원 준비하는 합동감식대원
(남양주=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합동 감식을 통해 폭발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이날 합동감식반 대원들이 안전진단을 위해 대기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6.6.2 kimsdoo@yna.co.kr/2016-06-02 10:25:56/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경기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합동감식을 통해 폭발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수사하기로 했다. 이날 합동감식반의 경찰 과학수사 요원들이 추가 붕괴 위험 소식을 듣고 사고 현장에서 대기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남양주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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