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천항 어선 폭발 ‘치솟는 화염’

[포토] 대천항 어선 폭발 ‘치솟는 화염’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09 10:54
수정 2020-06-09 1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일 오전 5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 정박 중이던 3t급 한 어선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배에 있던 선장(50대 남성)과 선원(20대 남성) 등 2명은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보령해경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