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 털렸다…경찰, 여성 용의자 추적 중 조희선 기자 입력 2025-03-04 15:16 수정 2025-03-04 15: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3/04/2025030450015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경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쯤 한 여성이 서울시청 앞에 주차된 오 시장의 관용차의 문을 열고 회의 자료, 생수, 마스크 등을 훔쳤다.서울시는 차량 내부의 회의 자료 등이 없어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