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고드름 커튼’… 오늘도 추워요

한강에 ‘고드름 커튼’… 오늘도 추워요

입력 2022-02-20 20:46
수정 2022-02-21 03: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강에 ‘고드름 커튼’… 오늘도 추워요
한강에 ‘고드름 커튼’… 오늘도 추워요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20일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경기 북부 등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 광진구 한강공원 뚝섬지구 밧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1일에도 한파가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뉴스1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20일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경기 북부 등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 광진구 한강공원 뚝섬지구 밧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21일에도 한파가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뉴스1



2022-02-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