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올림픽축구대표팀, 오만과 평가전

[하프타임] 올림픽축구대표팀, 오만과 평가전

입력 2011-05-07 00:00
수정 2011-05-0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 상대가 오만으로 바뀌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새달 1일 오후 7시 강릉에서 오만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명보호는 6월 19, 23일로 예정된 요르단과의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이라크와 평가전을 갖기로 했지만 이라크가 국내 사정으로 취소, 오만을 새 평가전 상대로 낙점했다.



2011-05-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