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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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3 00:00
수정 2011-06-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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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개인통산 300타점 -2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고 타점도 1개를 보탰다. 추신수는 22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1타점을 올렸다. 시즌 28번째 타점을 신고한 추신수는 개인 통산 300타점에 2개를 남겼다. 타율은 .244를 유지했다. 클리블랜드는 3-4로 졌다.

첼시 새 감독 보아스 선임 급물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새 사령탑 후보인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4) FC포르투 감독이 1500만 유로(약 231억원)의 위약금을 내고 사임하면서 첼시 합류에 한 발짝 다가섰다. 포르투의 호르헤 핀투 다 코스타 단장은 22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첼시도 홈페이지에서 “보아스 감독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전했다. 포르투는 보아스 감독을 보좌했던 비토르 페레이라(43) 코치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했다.

2011-06-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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