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MLB 아메리칸리그 4월 신인상

다르빗슈 MLB 아메리칸리그 4월 신인상

입력 2012-05-03 00:00
수정 2012-05-03 10: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6)가 2일(현지시간) 아메리칸리그(AL) 4월의 신인상을 받았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5번 선발출장해 4승을 거뒀다.

삼진 33개에 볼넷은 17개에 그쳐 3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레인저스의 외야수 조시 해밀턴은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해밀턴은 22개 경기에 나서 9개 홈런과 25타점, 타율 0.395를 작성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