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

입력 2012-07-28 00:00
수정 2012-07-28 19: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프로야구가 역대 최소경기로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4개 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경기에 모두 6만3천851명이 입장해 역대 최소 경기인 322경기 만에 시즌 500만 관중(500만9천201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립된 역대 최소 기록인 382경기에서 50경기를 단축한 것이다.

또 지난달 26일 4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32일(77경기) 만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