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김연아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하프타임] 김연아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입력 2012-08-21 00:00
수정 2012-08-21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가 20일 김연아의 새 시즌 프로그램 주제곡으로 ‘뱀파이어의 키스’(Kiss of the Vampire)와 ‘레미제라블’(Le Miserable)을 발표했다. 각각 쇼트와 프리 곡목이다. 두 프로그램 주제곡 모두 지난 6년간 김연아와 함께 해온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작품으로, 각각 영화와 뮤지컬에 삽입된 곡이다.



2012-08-2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