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틀린 ‘번개’ 보다 빨랐다… NO.2 된 볼트

게이틀린 ‘번개’ 보다 빨랐다… NO.2 된 볼트

입력 2013-06-08 00:00
수정 201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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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틀린 ‘번개’ 보다 빨랐다… NO.2 된 볼트 저스틴 게이틀린(왼쪽)이 7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트랙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골든 갈라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마이클 로저스(가운데·이상 미국),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등과 함께 역주하고 있다. 게이틀린은 9초 94에 결승선을 끊어 볼트를 0.01초 차
게이틀린 ‘번개’ 보다 빨랐다… NO.2 된 볼트 저스틴 게이틀린(왼쪽)이 7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트랙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골든 갈라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마이클 로저스(가운데·이상 미국),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등과 함께 역주하고 있다. 게이틀린은 9초 94에 결승선을 끊어 볼트를 0.01초 차 x저스틴 게이틀린(왼쪽)이 7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트랙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골든 갈라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마이클 로저스(가운데·이상 미국),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등과 함께 역주하고 있다. 게이틀린은 9초 94에 결승선을 끊어 볼트를 0.01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볼트는 스타트 반응속도 0.143을 찍어 9명의 주자 중 가장 먼저 스타트 블록을 치고 나갔지만 허벅지 부상 탓에 막판 스퍼트를 내지 못해 역전당했다.
AP/IVARY


저스틴 게이틀린(왼쪽)이 7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트랙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골든 갈라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마이클 로저스(가운데·이상 미국),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등과 함께 역주하고 있다. 게이틀린은 9초 94에 결승선을 끊어 볼트를 0.01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볼트는 스타트 반응속도 0.143을 찍어 9명의 주자 중 가장 먼저 스타트 블록을 치고 나갔지만 허벅지 부상 탓에 막판 스퍼트를 내지 못해 역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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