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치발리볼’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숨막히는 경기

[화보] ‘비치발리볼’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숨막히는 경기

입력 2013-07-08 00:00
수정 2013-07-08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일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대회’가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7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치발리볼대회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바누아투, 중국 등 13개국 24개팀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첫 날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7월 5일 16강전, 6일 8강 및 4강전, 7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7일 열린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의 자나 코럴, 엘레이나 키스링 팀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