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으려는 자, 지키려는 자

뺏으려는 자, 지키려는 자

입력 2013-11-07 00:00
수정 2013-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뉴욕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넷츠-유타 재즈, 뉴욕 닉스-샬럿 밥캐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피닉스 선스 경기 도중 공을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처절한 다툼을 모아봤다.

① 마일스 플럼리(왼쪽·피닉스)와 제이슨 스미스
① 마일스 플럼리(왼쪽·피닉스)와 제이슨 스미스


② 앨런 앤더슨(위·브루클린)과 이언 클라크
② 앨런 앤더슨(위·브루클린)과 이언 클라크


③ 슬라바 크라프소프(위·피닉스)와 그렉 스티엠스마
③ 슬라바 크라프소프(위·피닉스)와 그렉 스티엠스마


④ 브룩 로페즈(왼쪽·브루클린)와 에네스 칸터
④ 브룩 로페즈(왼쪽·브루클린)와 에네스 칸터


⑤ 제프 애드리언(왼쪽·샬럿)과 레이먼드 펠턴
⑤ 제프 애드리언(왼쪽·샬럿)과 레이먼드 펠턴


사진제공=뉴욕·뉴올리언스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