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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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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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