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샤라포바-할레프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하프타임] 샤라포바-할레프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입력 2014-06-07 00:00
수정 2014-06-07 01: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6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유지니 부샤드(1캐나다)에게 2-1(4-6 7-5 6-2)로 역전승, 결승에 올랐다. 샤라포바는 안드레아 페트코비치(독일)를 2-0(6-2 7-6<4>)으로 꺾고 합류한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와 대회 두 번째 정상을 노크한다.

2014-06-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