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세계선수권 후프 첫 메달 획득 ‘깃털같은 점프’

[포토] 손연재, 세계선수권 후프 첫 메달 획득 ‘깃털같은 점프’

입력 2014-09-24 00:00
수정 2014-09-24 15: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연재가 23일(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P=연합
손연재가 23일(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P=연합
손연재가 23일(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17.966점을 획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손연재가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