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회 연속 멤피스오픈 우승 니시코리 게이 “기타가 커졌어요~”

[포토] 3회 연속 멤피스오픈 우승 니시코리 게이 “기타가 커졌어요~”

입력 2015-02-16 13:45
수정 2015-02-16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타 모양 트로피 받은 멤피스오픈 우승자 니시코리 게이
기타 모양 트로피 받은 멤피스오픈 우승자 니시코리 게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받은 기타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 오픈(총상금 65만9070달러)이 열린 가운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가 케빈 앤더슨(남아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받은 기타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니시코리 게이는 2013년, 20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