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가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볼을 유니폼 속에 넣은 채 경기장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레알은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볼프스부르크에게 3-0으로 이기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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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가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볼을 유니폼 속에 넣은 채 경기장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레알은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볼프스부르크에게 3-0으로 이기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가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볼을 유니폼 속에 넣은 채 경기장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레알은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볼프스부르크에게 3-0으로 이기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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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