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대표 김재환) 사상 최고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 토너먼트 4강전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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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액인 100만 달러가 상금으로 걸린 ROAD FC(로드FC)의 초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4명의 파이터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ROAD F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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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액인 100만 달러가 상금으로 걸린 ROAD FC(로드FC)의 초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4명의 파이터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ROAD FC 홈페이지
10일 진행되는 ‘XIAOMI ROAD FC 046’에서는 시모이시 코타와 만수르 바르나위, 호니스 토레스와 샤밀 자브로프가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결승전 승자는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인 권아솔과 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의 승자가 상금 100만 달러를 가져간다.
‘ROAD TO A-SOL’ 4강전 등 총 12경기가 펼쳐지는 ‘XIAOMI 로드FC 046’은 10일 오후 6시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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