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평창기념재단 출범…초대 이사장 유승민

[하프타임] 평창기념재단 출범…초대 이사장 유승민

안동환 기자
안동환 기자
입력 2019-03-26 22:32
수정 2019-03-27 0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을 계승하는 평창 기념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유 초대 이사장은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재단은 평창올림픽 전체 잉여금의 80%를 출연받아 지속 가능한 올림픽 유산 사업을 시행한다.



2019-03-27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