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추월한 샛별… 페르스타펜 ‘F1 챔피언’

황제 추월한 샛별… 페르스타펜 ‘F1 챔피언’

입력 2021-12-13 20:42
수정 2021-12-1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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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추월한 샛별… 페르스타펜 ‘F1 챔피언’
황제 추월한 샛별… 페르스타펜 ‘F1 챔피언’ 13일(한국시간) 포뮬러원(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막스 페르스타펜(24·네덜란드)이 레이스를 마친 뒤 차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올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 우승한 페르스타펜은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36·영국)을 제치고 역대 네 번째 최연소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아부다비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한국시간) 포뮬러원(F1)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막스 페르스타펜(24·네덜란드)이 레이스를 마친 뒤 차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올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 우승한 페르스타펜은 ‘디펜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36·영국)을 제치고 역대 네 번째 최연소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아부다비 로이터 연합뉴스

2021-12-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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