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국가대표’ 주민규, 최고령 A매치 데뷔 [서울포토]

‘늦깍이 국가대표’ 주민규, 최고령 A매치 데뷔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1:47
수정 2024-03-22 02: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민규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주민규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주민규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주민규는 만 33세 343일에 태극마크를 달며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가장 늦은 나이에 A대표팀에 발탁돼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 기록을 세웠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