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박지호, 10m플랫폼 예선 26위

다이빙 박지호, 10m플랫폼 예선 26위

입력 2012-08-11 00:00
수정 2012-08-11 1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지호(21·한국체대)가 런던올림픽 다이빙에서 예선 탈락했다.

박지호는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370.50점을 받았다.

전체 32명 중 26위에 머무른 그는 결국 18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북한의 리현주는 331.30점으로 최하위에 처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