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메건 폭스, 27일 잠실서 시구

[하프타임] 메건 폭스, 27일 잠실서 시구

입력 2014-08-26 00:00
수정 2014-08-26 02: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두산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영화 ‘닌자 터틀’을 홍보하기 위해 26일 한국을 찾는 폭스의 시구는 잠실 맞수인 LG와 홈 2연전을 펼치는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릴레이 행사의 하나다.

2014-08-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