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승장 양상문의 일성 “이재학 투피치 중 하나만 집중”

[프로야구] 승장 양상문의 일성 “이재학 투피치 중 하나만 집중”

입력 2014-10-20 00:00
수정 2014-10-20 02: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양상문 감독 연합뉴스
양상문 감독
연합뉴스
선수들이 지난 17일 (정규리그 최종전) 롯데전보다 더 편하게 경기를 했다. 결국 중심타선이 해줘야 하는데 박용택이 1회 욕심내지 않고 볼넷을 골랐고 이병규와 이진영도 쳐 줬다. 또 생각지 않았던 최경철의 홈런이 나와 경기를 쉽게 풀었다. 투피치 투수인 상대 선발 이재학의 구질을 둘 다 노리면 공략하기 힘들 것 같아 노리는 것 하나만 밀고 나가자고 주문했다.

2014-10-2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