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뷔 첫 ‘포수’로 변신한 이대호

[포토] 데뷔 첫 ‘포수’로 변신한 이대호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9 13:49
수정 2021-05-09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자이언츠 이대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전에서 포수 마스크를 쓰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대호로선 2001년 프로 데뷔 이래 사상 초유의 포수 출전이다. 2021.5.9

삼성 라이온즈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