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링 메달 도전 양학선 7위에 ‘좌절’…다음 기약

<아시안게임> 링 메달 도전 양학선 7위에 ‘좌절’…다음 기약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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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주저앉은 양학선
<아시안게임> 주저앉은 양학선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서 양학선이 공중동작 후 착지하다 주저앉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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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학선 마루 연기
<아시안게임> 양학선 마루 연기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서 양학선이 공중회전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링 결승에서 메달 영역을 넓히기에 도전했으나, 7위(14.700점)에 그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양학선은 앞서 펼쳐진 마루 결승에서도 14.100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양학선의 도마 라이벌로 꼽히는 북한의 리세광(29)은 마루에서 14.533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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