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이주호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첫날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4초 5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 좌우가 뒤집혀 걸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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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