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마르 목마 태운 파울리뉴

[포토] 네이마르 목마 태운 파울리뉴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03 01:03
수정 2018-07-03 0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네이마르(위)가 후반 6분에 선제골을 넣고 동료 파울리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브라질은 멕시코에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네이마르(위)가 후반 6분에 선제골을 넣고 동료 파울리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브라질은 멕시코에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16강전에서 브라질의 네이마르(위)가 후반 6분에 선제골을 넣고 동료 파울리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브라질은 멕시코에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