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어디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빈의 플로리안 마데(가운데)가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도중 라울 가르시아(왼쪽)와 공중 볼을 경합하다 동료 마누엘 오르틀레흐너와 머리를 부딪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4-0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마드리드 AP 특약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공은 어디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빈의 플로리안 마데(가운데)가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도중 라울 가르시아(왼쪽)와 공중 볼을 경합하다 동료 마누엘 오르틀레흐너와 머리를 부딪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4-0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마드리드 AP 특약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빈의 플로리안 마데(가운데)가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도중 라울 가르시아(왼쪽)와 공중 볼을 경합하다 동료 마누엘 오르틀레흐너와 머리를 부딪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4-0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마드리드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