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김나운(오른쪽)이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상대 블로커들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는 산탄젤로가 27득점, 김나운이 20점을 올리는 맹활약 속에 3-1 승리를 거두고 시즌 10승10패(승점 32)를 기록하며 순위를 4위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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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김나운(오른쪽)이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상대 블로커들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는 산탄젤로가 27득점, 김나운이 20점을 올리는 맹활약 속에 3-1 승리를 거두고 시즌 10승10패(승점 32)를 기록하며 순위를 4위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전 연합뉴스
삼성화재의 김나운(오른쪽)이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상대 블로커들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삼성화재는 산탄젤로가 27득점, 김나운이 20점을 올리는 맹활약 속에 3-1 승리를 거두고 시즌 10승10패(승점 32)를 기록하며 순위를 4위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대전 연합뉴스
2020-01-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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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