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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여야도, 진영도 따질 여유가 없다.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
2025.06.05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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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다시 민주노동당 대표, 거리의 정치인으로 돌아가 진보 정치가 있어야 할 곳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
2025.06.05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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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한민국을 통합으로 가져갈지 어디로 가져갈지 굉장히 불안하고 의심스럽다”
2025.06.05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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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
2025.06.05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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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바로 가동하겠다”
2025.06.04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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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이 맡긴 사명, 내란 극복·민생 회복 이행할 것”
2025.06.04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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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거 결과와 책임 모두 제 몫”
2025.06.03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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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2025.06.03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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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젊은 세대 희망 담아내지 못해 죄송”
2025.06.03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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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차이를 이유로 구분하고, 등급을 나누고, 차별하는 사회를 멈춰야 한다”
2025.06.03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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