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기로 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심제’ 논란의 재판소원법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한 항의다. 이로써 5개월 만의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만남은 결국 불발됐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도부와 참석 여부를 재논의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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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은 12일 재판소원법에 대해 “헌법과 국가질서에 큰 축을 이루는 문제”라며 “결과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문제라 대법원은 국회와 함께 설득하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공론화를 통해서 충분한 숙의 끝에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법안 통과를 막을 방법 없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는 “아직 최종 종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사이에도 대법원 의견 모아서 전달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조 대법원장은 법 왜곡죄 관련 “우리 국민들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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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2일 국빈 방한한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청와대는 룰라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22일 국빈 방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양국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통해 양해각서 서명식과 국빈 만찬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국빈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룰라 대통령에게 방한을 요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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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1시간 앞두고 불참을 통보한 데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홍 수석은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점에서 그러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기회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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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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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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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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