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An Iceland supporter is pictured ahead the Euro 2016 round of 16 football match between England and Iceland at the Allianz Riviera stadium in Nice on June 27, 2016. / AFP PHOTO / BERTRAND LANGLOIS/2016-06-28 05:48:23/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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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An Iceland supporter is pictured ahead the Euro 2016 round of 16 football match between England and Iceland at the Allianz Riviera stadium in Nice on June 27, 2016. / AFP PHOTO / BERTRAND LANGLOIS/2016-06-28 05:48:23/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이슬란드 국가를 페이스 페인팅한 여성 축구팬이 28일 아이슬란드-잉글랜드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이날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유로 2016 16강전에서 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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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