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현대百, 주부 월드컵강좌 마련

[경제플러스] 현대百, 주부 월드컵강좌 마련

입력 2010-05-17 00:00
수정 2010-05-17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백화점 문화센터는 남아공 월드컵에 앞서 시작되는 여름 문화강좌에서 주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월드컵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다. 서울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은 이달 말부터 ‘축구 늦둥이에게 떠먹여 주는 축구상식’ ‘축구 경기 안팎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무료강좌를 열어 축구 규칙과 월드컵 상식을 가르쳐 준다. 또 다음달부터 ‘월드컵 100배 즐기는 축구 아는 여자’라는 유료 강좌도 마련한다.

2010-05-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