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3일 = 유진-하이마트 경영권 분쟁 촉발

▲11월30일 = 유진-하이마트 각자 대표체제 합의

▲12월1일 = 하이마트 최대주주인 유진, 2대 주주인 선종구 회장, 재무적투자자인 H&I컨소시엄과 함께 각자 보유한 하이마트 지분 전량 매각하기로 합의

▲12월12일 = 롯데쇼핑 “하이마트 공개입찰 참여 검토” 공시

▲12월16일 = 유진, 하이마트 매각 자문사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선정

▲2012년 2월1일 = 신세계·GS리테일 “하이마트 인수 검토” 공시

▲2월2일 = GS리테일, 하이마트 인수 불참 결정

▲2월25일 = 검찰, 선종구 회장과 경영진이 국외재산도피와 횡령, 탈세 등의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포착해 하이마트 본사와 계열사를 압수수색

▲2월27일 = 유진, 검찰 수사로 하이마트 매각 일정 연기 결정

▲3월23일 = 검찰, 선종구 회장 구속영장 청구

▲3월28일 = 선종구 회장 구속영장 기각

▲4월16일 = 검찰, 선종구 회장 불구속 기소 거래소, 하이마트 매매거래 정지

▲4월18일 = 유진 유경선 회장, 하이마트 이사회 의장직 사퇴

▲4월25일 = 하이마트 선종구 대표이사직 해임

▲5월15일 = SK네트웍스 “하이마트 인수 검토” 공시

▲6월20일 = 롯데쇼핑, MBK파트너스, 칼라일 하이마트 본입찰 참여

▲6월25일 = 하이마트, MBK파트너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7월3일 = MBK파트너스, 하이마트 인수 포기 결정

▲7월4일 = 롯데쇼핑, 하이마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