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고리 1·2호기 4일간 출력 감소 운전 입력 2012-11-16 00:00 수정 2012-11-16 17: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11/16/20121116800108 URL 복사 댓글 0 송전선로 위치 변경 작업 때문 =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오후 8시부터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출력을 각각 10%, 30% 줄여 운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위치 변경작업을 시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한수원은 두 설비의 출력을 21일 오후 6시께 정상화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