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1년에 딱 2번 세일 시작…얼마나 싸게 살 수 있나

자라 1년에 딱 2번 세일 시작…얼마나 싸게 살 수 있나

입력 2013-12-26 00:00
수정 2013-12-26 1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라 세일
자라 세일 자라(ZARA) 제공
글로벌 SPA(의류기획∙디자인, 생산∙제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제조회사가 맡는 의류 전문점) 브랜드 자라(ZARA)가 겨울 세일에 들어갔다. 자라는 1년 동안 여름과 겨울 단 2차례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한다.

자라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매장에서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라는 세일은 최대 60%의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되며 재고 양에 따라 할인폭이 변경된다. 보통 셔츠는 2~3만원, 코트류는 5만원 정도 할인해 판매한다. 이 시기를 이용하면 셔츠와 바지류는 5만원대, 코트는 10만원대 후반~20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