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6번째 중국 지점 설립
삼성화재가 23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중국법인의 여섯 번째 지점을 개설했다. 중국 인민재산보험공사(PICC)와 전략적 업무제휴도 맺었다. 안민수(왼쪽에서 여덟 번째) 삼성화재 사장이 개소식을 마친 뒤 산시 지점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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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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