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상선 “채권은행 관리기간 내달 29일까지 연장” 입력 2016-06-28 15:10 수정 2016-06-28 15: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6/28/20160628800134 URL 복사 댓글 0 현대상선은 28일 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기간을 내달 29일까지 한 달 연장다고 공시했다.현대상선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를 신청한 바 있다”면서 “이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워크아웃)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