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손잡은 핀테크 지원센터

싱가포르와 손잡은 핀테크 지원센터

입력 2016-10-24 22:38
수정 2016-10-24 22: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싱가포르와 손잡은 핀테크 지원센터
싱가포르와 손잡은 핀테크 지원센터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12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서 싱가포르 통화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임 위원장, 최훈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 소프넨두 모한티 싱가포르 통화청 국장, 입 웨이 키앗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12차 핀테크지원센터 데모데이’에서 싱가포르 통화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임 위원장, 최훈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 소프넨두 모한티 싱가포르 통화청 국장, 입 웨이 키앗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10-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