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Talk 톡] 고통지수

[오늘의 경제 Talk 톡] 고통지수

입력 2018-05-27 22:24
수정 2018-05-27 2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통지수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인 삶의 질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했다.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하고 소득증가율을 빼서 계산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실업자가 많고 물가가 비싸 체감하는 삶의 고통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2018-05-2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