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IT특성화고와 산학협력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린인터넷고 등 10개 정보기술(IT)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은행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은 진옥동(두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은행장이 학생, 교사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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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T특성화고와 산학협력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린인터넷고 등 10개 정보기술(IT)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은행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은 진옥동(두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은행장이 학생, 교사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린인터넷고 등 10개 정보기술(IT)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은행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은 진옥동(두 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은행장이 학생, 교사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2019-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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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