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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故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단아한 모습 포착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0 21:15
수정 2018-03-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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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명예회장 17주기 찾은 노현정 전 아나운서
故 정주영 명예회장 17주기 찾은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씨가 20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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