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경총 회장 ‘한자리’ 김영주(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장관께서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 관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고용부 장관·경총 회장 ‘한자리’
김영주(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장관께서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 관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김영주(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장관께서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 관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3-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