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현실 벽 막힌 청년들, 황어처럼 뛰자!

[한 컷 세상] 현실 벽 막힌 청년들, 황어처럼 뛰자!

입력 2016-04-07 17:54
수정 2016-04-07 17: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실 벽 막힌 청년들, 황어처럼 뛰자!
현실 벽 막힌 청년들, 황어처럼 뛰자! 6일 잉엇과 황어가 강원도 강릉의 한 하천에서 상류로 가기 위해 꼬리를 치며 뛰어오르고 있다. 이른바 ‘흙수저’ 청년들은 신분 상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곤 한다. 여야는 4·13 총선을 앞두고 앞다퉈 ‘청년 살리기’를 앞세운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6일 잉엇과 황어가 강원도 강릉의 한 하천에서 상류로 가기 위해 꼬리를 치며 뛰어오르고 있다. 이른바 ‘흙수저’ 청년들은 신분 상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곤 한다. 여야는 4·13 총선을 앞두고 앞다퉈 ‘청년 살리기’를 앞세운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2016-04-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