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휠체어 탄 태국 총리 입력 2014-03-18 00:00 수정 2014-03-18 16: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4/03/18/2014031850015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나코른 파톰 주의 경찰학교에 휠체어를 타고 도착하고 있다. 태국정부는 시위대 감소로 인해 치안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반정부시위를 억제하기 위해 시행했던 방콕과 주변 주에서의 비상사태를 해제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나코른 파톰 주의 경찰학교에 휠체어를 타고 도착하고 있다. 태국정부는 시위대 감소로 인해 치안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반정부시위를 억제하기 위해 시행했던 방콕과 주변 주에서의 비상사태를 해제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1)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나코른 파톰 주의 경찰학교에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 태국정부는 시위대 감소로 인해 치안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방콕과 인근 지역에 선포됐던 비상사태를 두 달 만에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