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하 30도 기록적 한파 미국 워싱턴DC에 자리한 연방통상위원회(FTC) 의사당 앞에서 4일(현지시간) 노숙자들이 지하 통풍구에서 나오는 따뜻한 증기에 몸을 녹이고 있다. 미국 중서부와 동부에는 연이은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로 16명이 숨지고 항공편 5000편이 지연·결항됐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차가운 극회오리바람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7일까지 영하 20~30도의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美 영하 30도 기록적 한파
미국 워싱턴DC에 자리한 연방통상위원회(FTC) 의사당 앞에서 4일(현지시간) 노숙자들이 지하 통풍구에서 나오는 따뜻한 증기에 몸을 녹이고 있다. 미국 중서부와 동부에는 연이은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로 16명이 숨지고 항공편 5000편이 지연·결항됐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차가운 극회오리바람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7일까지 영하 20~30도의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에 자리한 연방통상위원회(FTC) 의사당 앞에서 4일(현지시간) 노숙자들이 지하 통풍구에서 나오는 따뜻한 증기에 몸을 녹이고 있다. 미국 중서부와 동부에는 연이은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로 16명이 숨지고 항공편 5000편이 지연·결항됐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차가운 극회오리바람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7일까지 영하 20~30도의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DC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